선시16(바람소리)

2683, 밝은 길은 마다않고..

시인 미소향기 2013. 3. 5. 18:03


2683, 밝은 길은 마다않고../ 미소향기 여유란 검소함에서 알게 되는 것 사치와 교만으로 어찌 여유의 참 맛을 알겠는가. 바르게 배워서 바르게 사는 것이 참다운 배움이라 할 진저. 세상의 참다운 학인을 만나기는 하늘의 별을 따기보다 더 어렵다던가. 사람이란 머리에 먹물 고이면 값어치 없는 욕망을 먹고, 허무한 虛妄허망을 채울 뿐이라. 현제를 살아가는 식자들에게 이러노니 밝은 길 놔두고 어둠의 길 두드리는 어리석은 죄업 다시 짓지 말시기를. 18대 박 근혜 정부의 초기 인선 그 청문회장을 보면서 적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