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16(바람소리) 2770, 정으로 채우며.. 시인 미소향기 2013. 3. 23. 19:26 2770, 정으로 채우며../ 남 백 그대의 가슴 속 빈자리에 향긋한 향기로 채워드리려 합니다. 해맑게 웃음 웃는 꽃을 피워 그대만이 가질 수 있는 선물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정으로 하나 둘 채우며 가슴과 가슴을 잇는 그리움으로 꽃을 피우려 합니다. 받아 주실 건가요. 그대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