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21(여의무심)

3779, 고맙다

시인 미소향기 2018. 12. 4. 18:56

        3779, 고맙다 / 미소향기 고맙다는 마음을 나의 것으로 하여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마운 일 참으로 많았지만 고맙다며 웃음 웃어주는 이는 주변에 그리 흔치 않다네. 세상의 모든 존재들에게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