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22(여의무심)

3882, 도의 길이라

시인 미소향기 2019. 1. 4. 18:05

            3882, 도의 길이라 / 미소향기 너와 그리고 나의 만남이 그것 이였고. 무수히 이어온 그 세월이 또한 그러한 것을... 미소 지으며 사랑하는 의미이며~~~ 언제나 깨어 있어 행복했음도 항상, 너와 함께 사는 길이라~~ 삶의 무게를 덜어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