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22(여의무심) 3926, 도 시인 미소향기 2019. 1. 4. 19:30 3926, 도 / 미소향기 백회에서 벌서 차갑고 따끔거리는 기감이 나를 감싸는데 하주에서 강하고 묵직한 무엇을 본다.. 아마도 이것이 천지간의 기운이 만들어 내는 기운의 응집된 모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