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22(여의무심)

3962, 謙虛겸허

시인 미소향기 2019. 1. 6. 19:00

            3962, 謙虛겸허 / 미소향기 항상 있는 그대로의 여유 자만을 경계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일 언제라도 바꿀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니 아 1%의 여유를 남겨두어라. 겸손은 참으로 귀한 덕이로다. 가슴을 잇는 정이기를.. 하늘에 드는 내력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