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22(여의무심) 3992, 福德 시인 미소향기 2019. 5. 17. 10:03 3992, 福德 복은 짓는 것이다. 복은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복은 나의 것이면 화는 또 누구의 것이겠는가. 복을 짓는 것도 나의 업보이요, 복을 받는 것도 나의 업보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