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23 4036, 생명을 살리며 시인 미소향기 2019. 5. 20. 17:33 4036, 생명을 살리며 ...미소향기 道란 능히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해서 충만함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음은 바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이라. 나를 자연의 일부로 녹아 그들과 온전함으로 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