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23 4189, 비우는 것 시인 미소향기 2019. 5. 23. 18:29 4189, 비우는 것 ...미소향기 비움 그리고 채움 용서하고 배려하고 나누어 받는 것이다. 들숨이 있어 채우고, 날숨이 있어 비워 내듯이 자연스러운 우리의 숨결같이 그렇게 비워 내는 것이다...“ (어느 도반에게 전해 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