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209, 길

시인 미소향기 2019. 5. 24. 16:04

        4209, 길...미소향기 도장에서 마음을 찾아가는 길, 본연의 순수함이 온화한 햇살마냥 웃고 있는 그 본래의 순수함을 찾아 이 길을 가고 있음이라... 내게 주어진 삶도... 운명도... 내 안의 나를 만나는 과정의 일부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