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216, 나눔

시인 미소향기 2019. 5. 24. 16:16

        4216, 나눔 /7/17 후...미소향기 배려도 나눔의 표현이라서 나를 표출하는 부분이다. 아름다운 이는 아름다운 향기를 세상에 펼치니 그 향이 천리를 날리고. 마치 옥잔에 구르는 이슬마냥 흘러서 하늘가 은하수가 되는 것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