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232, 누구나 한 번 쯤은

시인 미소향기 2019. 5. 24. 16:34

        4232, 누구나 한 번 쯤은 ...미소향기 누구나가 한번쯤은 하늘에는 무엇이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무지개를 타고 신선들 노니는 곳 , 그곳에 가고 싶다는 꿈 도 꾸었으리라.. 어떤 이는 고요함으로 볼수 잇음이 그리 즐겁고 어떤이는 함께 하는 동반의 의미로 다가온다. 내 안의 나를 찾아, 순수한 그것, 그 진아를 찾아서 가는 길은 바로 한모금 진기로 석문을 열어제끼고 나를 바로 세우는 것이리라..] 한 점 仙風이 온 누리 시원함을 전하듯이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