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254, 천지를 적시며

시인 미소향기 2019. 6. 2. 20:05

        4254, 천지를 적시며.....미소향기 어제내린 비가 대지를 적셔 주어 영양 공급을 하니 우주의 햇살이 내려 밝음으로 키운다. 이러함이 우주의 음과 양의 조화라서 습기차고 공팡이 나는 환경이 일순간에 쾌청함으로 변화를 한다. 이러함이 아름다움이라 이것이 조화이다 하나를 위함이요 함깨하는 것이라서 어둠도 밝음도 하나의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