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267, 하늘은

시인 미소향기 2019. 6. 2. 20:20

        4267, 하늘은 ...미소향기 내 스스로 마음을 내어 하늘을 보니 하늘은 높고 푸르기만 한데 때로는 구름 일고 비바람이 불어도 준다네. 그러한 모두가 하늘의 모습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