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273, 인연 시인 미소향기 2019. 6. 2. 20:26 4273, 인연 ...미소향기 손잡고 가니 고맙고 같이 있어주어 다행스럽다. 힘든 길 동행하니 가는 길 절로 가볍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