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323, 향적여래 시인 미소향기 2019. 8. 22. 18:08 4323, 향적여래 / 미소향기 향적여래의 나라에는 부처와 세계가 모두 향기를 풍겨난다. 나무와 꽃 돌 물 일체가 향기를 더해준다. 음식도 향기롭거니 한 번 먹으면 그이의 털구멍에서 미묘한 향기가 풍겨난다. 한 번의 공양으로도 무생법인을 이루고 해탈지에 도달하고 보살도를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