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4

4351, 대자대비

시인 미소향기 2019. 8. 25. 16:28

        4351, 대자대비... 미소향기 절로 마음을 관하니 본래 고요한 강으로 흐르고 빈 가슴 열다보니 가득한 지혜의 바다로 화한다. 한 자락 광명 삼천대천을 두루 비취고 대자대비의 청명의 눈을 뜬다. 또 한 자락 광명 열두 옥계를 두루 비추니 일순 금빛 광휘에 쌓여버리네. 대자비의 원력으로 일체욕계가 소멸하나니 거룩하다. 붓다의 대지혜 광명이시여 환희로워라. 시방삼세 일체허물이 밝은 빛으로 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