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5 4409, 무진등의 불씨되어 시인 미소향기 2019. 8. 29. 16:08 4409, 무진등의 불씨되어...미소향기 내가 일군 불씨 하나 거룩한 등불을 밝히나니 이웃과 주변으로 불씨를 나눕니다. 지혜말씀과 청정계율 또한 이와 같아서 나누고 나누면 세상은 밝아집니다. 내가 피운 불씨 하나에서 시작하여 천만 억 밝은 등불이 천지를 밝히어 서방대천을 능히 비추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