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5

4426, 나쁜아이

시인 미소향기 2019. 8. 29. 16:31

        4426, 나쁜아이...미소향기 섬나라 왜인은 참으로 염치없고 우민하여서 하늘을 이고서도 안하무인 설쳐대는 꼴이라니 허깨비의 새벽 춤을 보는 것 같구나. 천리는 명명백백하련만 厚顔無恥후안무치 영락없는 원숭이 로다. 역사를 잊으려 드는가. 참으로 더러운 왜인 나부랭이가... 어둠을 신봉하고 빠져들면 지옥에 드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라... 아베란 아이가 저리 설쳐대는 이유 아느냐. 우리스스로 바로 서지 못함에서 비롯함이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했었다네. 내 이러노니 흰옷만 입고 있는 그대들 정신 줄 좀 차리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