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5 4515, 내 안의 부처 시인 미소향기 2019. 11. 12. 17:08 4515, 부처..내 안의 부처... 미소향기 부처를 안고 함께 잠을 자다보면 향긋한 연꽃향기 날려 오고 천상의 붉은 노을이 모습을 합니다.. 함께 눈을 뜨고 함께 아침을 먹는다. 함께 산책도 하면서 함께 이야기 하며 웃음 웃는다. 부처로 말하고 부처로 일하며 부처가 웃음 웃는다. 부처로 사는 행복한 삶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