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5

4537, 禪

시인 미소향기 2019. 11. 12. 17:38

        4537, 禪...미소향기 맑은 기운 한 자락 그 흐르는 길을 따라서 순리를 따르는 길 그렇게 강물은 절로 흘러라. 순응하여 걷는 길 하나로 녹아드니 아름다운 서방정토에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