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5

4582, 신명

시인 미소향기 2019. 11. 14. 15:51

      4582, 신명...미소향기 세상 속 천만만상이 저마다의 천명의 길을 따라 흐르고 별은 별 대로.. 달은 달의 길을.. 사람은 사람대로.. 제 길을 따라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