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7 4890, 반성과 참회 시인 미소향기 2020. 6. 18. 09:45 4890, 반성과 참회... 미소향기 스스로 교만심을 낮추어 겸손한 마음으로 공경하며 주변과 화합하고 조화롭게 하여라. 산봉우리의 물도 흘러 대해의 바닷물이 되는 것처럼 항상 나를 낮추어 동행 하여라. 하늘의 구름도 점차 모이고 모여들면 그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여 비가 되어 내리는 것처럼 나를 바로 알고 그 허물을 반성하고 그 잘못을 참회하며 스스로 밝게 정화를 해야 한다. 그렇게 넓고 고요한 바다를 이룰 지니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