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8

5108, 광명진언

시인 미소향기 2020. 8. 31. 11:35

      5108, 광명진언..../ 미소향기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파릍타야 훔... 이고 진 숙세의 보따리 풀어 놓고 화엄의 동산에 쉬어가시기를 원하노라. 긴 꿈은 찰나요, 찰나 또한 억겁 시공일세. 한 마음 돌이키니 그대가 부처의 현신임을 아느니 알고도 모르고도 지은 업장 모두를.. 가만히 내려놓고 웃어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