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8 5161, 오쇠상(모셔온 글) 시인 미소향기 2020. 10. 10. 17:16 5161, 오쇠상(모셔온 글)../ 미소향기 옷에 때가 묻는다. 머리에 화관이 시들고 몸에서 나쁜 냄새가 난다.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고 자신의 住處주처가 즐겁지 않다. 오쇠상(천인이 복덕이 다하여 그 명이 다하려 할 때 나타나는 현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