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8

5164, 지장보살마하살

시인 미소향기 2020. 10. 10. 17:18

        5164, 지장보살마하살.../ 미소향기 세상의 일체 업으로 짓는 그 과보의 찰에는 어느 거룩한 이의 서원은 흘러 어둠 속 고통 받는 저 이들을 천상으로 인도하시는 손길 있음을.. 육도를 전전하는 중생들을 위하여 천상계로 인도하시는 저 굳건한 서원.. 참으로 희유하오이다. 참으로 거룩 하오이다. 지장보살이시여 그 거룩한 명호를 부릅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