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8 5242, 효행. 시인 미소향기 2020. 11. 5. 09:25 5242, 효행.../ 미소향기 맑은 물 흘러서 산청경계를 품으며 노래하듯이 한 자락 효행은 흘러 무량복덕의 산을 이루었네. 내 몸으로.. 내 살같이 위함이니 본시 효자는 하늘이 내는 사람이라 했다네. 효를 실천함이 착함과 어짊이 바탕이라서 곱기도 하여라. 효행의 향기 그 보은의 바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