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 28 5289, 경전 중에서. 시인 미소향기 2020. 11. 19. 10:49 5289, 경전 중에서.../ 미소향기 자비심을 베푸는 것은 대해와 같이 넓고 큰 공덕이 된다. 그러나 자신을 위하여 일체를 베푸는 것은 겨자씨만한 報보를 얻을 뿐이다. 고난에 처한 이를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일체를 보시하는 것보다 낫다. 빛을 내는 하늘의 별빛도 하나의 보름달에 아니 미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