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미소향기
2020. 11. 19. 10:56
5298, 만남, 그 약속으로.../ 미소향기
천상에 태어나고
천상에 산다는 것은
참으로 유익한 삶일 수 있지만
반야를 이루어
성불도의 길을 걸어가기 위한
또는 그
성취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참으로 축복의 길 아니던가.
꿈조차도 꿀 수 없는 이라면
목석과 다름없을 터
항상 밝게 생각하고 살필지라.
주변과 조화를 이루어가라.
환경이 고우면 꿈도 고운 법이니라.
---日 日 好 是 日--- 미소향기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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