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미소향기
2020. 12. 18. 04:54
5324,전생의 복을 짓다.../ 미소향기
성자시여,
성자시여
저의 이 공양으로
세세생생 태어나는 곳마다
행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존자께서 깨달은 만큼
저도 깨우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간절히 서원을 하나이다.
공덕이란
나누면 나눌수록
그 덕은 배가 되는 것이다.
전생에 지은 복으로
현생에 미치는 복덕이 될지니
그대는 한 점 의심하지 말라.
덕이란
베풀면 베풀수록
후생은 더욱 존귀할 것이니라..
---日 日 好 是 日--- 미소향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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