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향 29

5604, 강물에서

시인 미소향기 2022. 4. 7. 18:04




5604, 강물에서 / 미소향기 물이란 흘러서 하나 됨을.. 추구하는 도인의 길임에랴. 그 어느 망설임도 없음이니 도도히 흘러가는 저 강물에서 배우라.,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