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등대의 불빛 / 남 백 등대는 홀로 세상을 지킨다. 노을의 그 아름다움을 뒤로 하고 빛이 다한 차가운 바다를 품으로 안는다. 깜빡이는 등대는 희망으로 인도하는 하늘의 빛이다. 작은 불빛일어 약속의 그 길로 나를 이끈다. 남 백


'선시3 밝은 빛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1, 善에서 仙꽃이 피어나는 법이라  (0) 2009.12.01
120, 불비타인  (0) 2009.12.01
118, 마음의 밭에는  (0) 2009.12.01
117, 도의 모습   (0) 2009.12.01
116, 도인의 사는 의미  (0) 2009.11.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