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5, 태양으로 살아가라....미소향기 어제의 무엇이 있었다 해도 어떠한 어둠이 있어다 해도 그렇게 씻지 못할 아픔이 있던가. 여명을 딛고 일어선 태양이 환한 미소를 세상에 날리고 있다. 밝음이다. 어떠한 환경 요건을 의식치 않고 오직 밝게 웃는 태양 우리수도자의 모습이 아닐까 나를 태어 세상을 밝히는 존재 무엇에도 의식치 않고 여유로운 그 태양을 닮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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