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1, 환경대재앙

 

5001, 환경대재앙.../ 미소향기
꽃은 환경이 열악해도
향기로운 꽃을 피워올린다.
인간이나 동물일지라도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살아가며 
질서 아닌 질서를 
지켜가며 공존하는 것이다.
자연이란 
그래서 중요한 요소이지만
유독 인간이란 지배자는 
그것을 훼손하며 
뭍 생명을 앗아가며 
그들의 의지대로 다스리려 하는 것이다.
그로인하여 
환경이 오염되고 
자연이 주는 혜택이 반감되면서 
더러는 도태의 단계를 거치고 있음이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라는 생명의 터전은 
오래지 않아 대폭발로 이어지고 
그 생명이 살 수 없는 
불타는 지구로 화할 터이다.
그렇게 
소멸의 단계를 거치게 되고 
다시금 겁의 세상이 도래 할 것이다.
자연대재앙 이것은 
그리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대들이 지켜내지 않는다면 
감히 말하노니 얼마 남지 않았다. 하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