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0, 正覺/ 미소향기 법도, 나도 흐르고 연잎에 구르는 청명이슬 되어 떠돌다 만나는 너와 나 그를 껴안는 한 줄기 향기바람 어디서 내리는 물소리 꿈을 깨우는 그 찰라 깨어나는 봄,,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선시16(바람소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42, 아침을 여는 소리  (0) 2013.02.15
2641, 빈 잔에 담긴 이슬  (0) 2013.02.15
2639, 마음으로 흘러  (0) 2013.02.15
2638, 양손에 떡을 쥐고도..  (0) 2013.02.15
2637, 봄으로 함께 취하니  (0) 2013.02.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