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5, 길 위에서. / 미소향기 지행 길 위에서 돌아본다... 내 가는 이 길이 비록 잘 포장 되지 않은 길이라지만 내 마음의 갈래에 따라 즐거움과 고통으로 나뉘는 두 갈래 길이다.. 마음먹기 따라서... 묻는다,. 행복한 결과를 구하려느냐. 아니면 불운하기를 기다릴 것인가. 길은 길이지만 나는 긍정의 자세로 즐거이 어둠을 걷어내어 정리하여서 신심으로 이 길을 걸어 갈 뿐이라. 지행의 비밀 글 중에서.. 이 인연공덕으로 성불하옵소서..미소향기 지행 합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