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향기
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5603)
오시는 님들의 페이지 (인사글 올리기)
(1)
미소향기 올림
(1)
임시 올림
(0)
사랑하는 사람에게
(0)
선시 1 흐르는 물
(190)
선시 2 바람의 길
(163)
선시2, 바람의 길2
(89)
선시3 밝은 빛 속으로
(196)
선시4 맑은 빛으로
(192)
선시5(밝음으로)
(183)
선시6 삼매 흐르는 강
(187)
선시7(세상 속으로)
(192)
선시8(세상속으로)
(198)
선시9(햇살에 실려)
(174)
선시10(밝은 빛을 따라)
(188)
선시11(소요)
(194)
선시12(소요)
(192)
선시13(소요)
(194)
선시14(고요함)
(174)
선시15(고요함)
(113)
선시16(바람소리)
(193)
선시17(바람소리)
(189)
선시18(바람소리)
(190)
선시19(무위자연)
(196)
선시20(무위자연)
(194)
선시21(여의무심)
(176)
선시22(여의무심)
(181)
여의무심23
(151)
여의무심 24
(177)
여의무심 25
(188)
여위무심 26
(0)
여의무심 27
(279)
여의무심 28
(382)
회향 29
(144)
회향 30
(93)
회향 31
(0)
회향 32
(0)
회향 33
(0)
/
/
블로그 내 검색
3879, 의수단전
시인 미소향기
2019. 1. 4. 11:33
2019. 1. 4. 11:33
3879, 意修丹田의수단전 / 미소향기 意修丹田의수단전 고요속으로 나를 맡기니 삼라만상 흰구름도 함께 흐르고 구름 흘러 태산을 넘고 신명을 부르는 향기바람은 나뭇가지에 초승달을 거는 구나. 무더운 날씨 속 흘린 땀방울의 의미를 새기며 인연들 손을 잡고 흘러서 가는 길 향기 고운 꽃을 피우라 즐겁고 활기 넘치는 삶의 꽃을.. 바로 도인의 지켜야 할 품성이니라.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좋아라. 그렇게 조화로이 흘러서 가려네.
좋아요
공감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미소향기
'
선시22(여의무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81, 道
(0)
2019.01.04
3880, 만남
(0)
2019.01.04
3878, 젊음
(0)
2019.01.04
3869, 보아라
(0)
2019.01.04
3877, 신명
(0)
2018.12.31
미소향기
시인 미소향기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하기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
관리메뉴열기
개인정보
티스토리 홈
포럼
로그인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