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5, 원 / 미소향기 다가오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다가섬이 더 아름답고 한 마디 말 앞세우기 보다는 하나의 행으로 앞서 보여줌이 나을 것이다. 있는 듯 없는 듯 나를 놓으니 무소유의 작은 삶, 도인의 사는 모습이라네. 여명으로 열리는 하늘 그런 해맑음으로 살아지기를 ...



'선시22(여의무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87, 下心  (0) 2019.01.04
3886, 깨어있음으로  (0) 2019.01.04
3883, 도는 친구  (0) 2019.01.04
3882, 도의 길이라  (0) 2019.01.04
3881, 道   (0) 2019.0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