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3, 우주 / 미소향기 오늘도 존재들 챙기면서 삶의 의미를 나누며 보낸다. 혼자가 아니기에 우주를 이룰 수 있음이니 천지간의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을.. 생명의 피 용속음 하는 의미라 그것은 땀으로 일군 수행의 댓가 아니랴.



'선시22(여의무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915, 진분계광산을 보며  (0) 2019.01.04
3914, 밤에...  (0) 2019.01.04
3912, 한 잔의 차를 마시며  (0) 2019.01.04
3911, 그대로의 모습으로  (0) 2019.01.04
3910, 세상의 수도자에게  (0) 2019.0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