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1, 행한다는 것 ...미소향기 나를 인정 하는 것이다. 나를 바로 알고 나의 존재성을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가ᅟᅥᆯ무리 해 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극미에서 극대로의 의식을 확장 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안다는 것 가졌다는 것은 속에 두면 녹이 슬고 썩기 마련이라서 그것을 필요 처에 활용하는 것이다. 아는 만큼 행하는 것 그것이 나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되리니. 주변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기본이라서 바람이 땀방울 쓸어 주듯이 안에서 밖으로 나타내는 나의 작은 정성이라~~ 그것이 행이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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