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12, 자유자재...미소향기 마음이 밝은 달이며 생각은 찰랑이는 물결이어라. 물결 이는 대로 춤사위 곱기도 하여라. 은물결 금물결 어울려 절로 嬉遊희유한 노래를 부르나니 그러나 뉘 알리요. 마음 달은 넉넉한 웃음 웃으시며 변함없이 지켜 봐 주심을..

'여의무심 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14, 空  (0) 2019.08.29
4413, 禪선  (0) 2019.08.29
4411, 업력의 과보  (0) 2019.08.29
4410, 초로 인을 만나거든  (0) 2019.08.29
4409, 무진등의 불씨되어  (0) 2019.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