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39, 가득함이라...미소향기 천상과 허공 가득히 천만 억 부처님과 불보살의 현신을 반기나니 흐르는 물소리는 천상경계를 허물고 지저귀는 새소리는 성불도의 노래가 된다네. 듣는가. 향기바람에 실려오는 붓다의 미묘하고도 미묘한 법문을..

'여의무심 25' 카테고리의 다른 글

4441, 해원  (0) 2019.08.29
4440,, 선정에 들어  (0) 2019.08.29
4438, 구품연화 화생하니 寶樹觀 보수관  (0) 2019.08.29
4437, 至想觀(무량수경 중에서)...  (0) 2019.08.29
4335, 水想觀(무량수경 중에서)...  (0) 2019.08.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