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8, 순천아가씨(노랫말) / 미소향기 조계산 송광사 부처님 전에 지극정성 향불 피워 합장을 하고 내님의 입신양명 빌고 비는 순천 아가씨 지고지순 부르는 그 노래 갈대숲 헤이는 무심바람이 되어 임 그리며 부르는 애절함의 그 노랫소리 솔바람에 실려 온 그리움 천년 꿈을 깨우는 법문으로. 천명으로 살아가는 내 사랑 순천 아가씨 달 밝은 선암사의 독경소리 달빛 타고 흘러내리는 날이면 하늘에다 축원하는 내 사랑 순천 아가씨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미소향기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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