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8, 오로지 한마음이라./ 남 백 구하느니 마음의 한 자락이요 버리느니 그림자 하나인데 무엇으로 애착이요 번뇌요 망상이던가. 강으로 내리는 바람 안개를 품으니 뽀얗고 찾아 헤맨 그리움 구하느니 오로지 한마음이라. 남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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