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6, 봄은 피어/ 봄은 피어 향기롭다 했나. 아니면 마음의 빗장 열리니 절로 인정이 피어나서 그런가. 봄은 향기로 열리고 즐거운 웃음소리 그득히 풍겨나니 여기도 저기도 너도 그리고 나도 환하게 웃음 웃는다. 사랑하는 이의 봄 건강한 웃음소리로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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