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5, 초심 / 미소향기 처음 그 순수함으로 그 한 자세로 남아 주기를.. 변치 않으리란 스스로 각인하는 심경 中止중지를 세우던 그 날의 명세 수없이 많은 날들을 하늘에 들기를 서원하노니 인연으로 보듬고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나이다.



'선시21(여의무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78, 항상 웃는 이  (0) 2018.12.04
3776, 당당함  (0) 2018.12.04
3774, 마음자락  (0) 2018.12.04
3773, 빛이 되어 나누며  (0) 2018.12.04
3772, 거만하지 않도록  (0) 2018.12.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