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2, 감사함 / 미소향기 충만감이 함께 한다. 요 근래 몸살기운과 진기의 밸런스가 부조화를 낳는다. 몸의 부분들이 많이 아프고 무겁다. 해서 몸살에 허해진 몸이 몸살감기 증상 같기도 한데 몸의 외부로 두터운 막이 형성 된 듯하다. 채약으로 나의 몸의 약한 부분을 치유한다는 심법으로 운기 중이다. 마치 쳔년 미이라에 붉은 피가 흐르는 형상이 보인다. 채약으로 운기를 하고 있어 몸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듯하다..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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