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9, 잘못을 모르기에 ...미소향기 누가 누구를 그것이 무엇이 던 간에 탓하기에 앞서 한번 마음을 열어 대화를 나누어 보라. 본래부터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모르기에 머뭇거릴 뿐이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소통과 하해의 토론이라.. 모자람은 보듬고 여유로움은 나누다보면 절로 향긋한 미소를 나누게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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