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 참선...미소향기 천지간에 부는 바람이 잠든 나를 깨우는데 수인하여 충만함 뒤로 선한 향기 하늘에 오르고 천년을 흘러온 인연 길 우주와 맞닿아 흐른다. 오직 구도의 열정은 식지 않고 주변과 함께 호흡하니 현제의 작은 삶에서 조화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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