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3, 도 ...미소향기 도의 바탕은 청정함이라. 채우고 비우는 과정인 것이다. 여유롭게 채우고 여유롭게 비워 내는 것이다. 인의 적이거나 강요함이 없는 물이 흘러 바다에 다다르듯 그렇게 흘러서 가는 이것이 무심인의 도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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